Junko Ohashi - Perfume(1984)
시티팝(Citypop)이란 장르에 푹 빠지게된 결정적인 노래.
실제 뮤직비디오인지 모르겠지만
안성기, 김보연의 젊은시절 영화작품인 '꼬방동네 사람들(1982)'이 나온다.
누가 편집했는지 모르겠지만 음악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는 듯한 영상이다.
노래가사는 이해할 수 없지만 분위기만 듣자하면
나의 아름답고 찬란한 젊은날을 노래하는 느낌인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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