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로고

파이어폭스(Firefox)

모질라 재단에서 데이브 하야트(Dave Hyatt), 조 휴이트(Joe Hewitt), 블레이크 로스(Black Ross) 주도로 개발한 게코 엔진 기반의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 원래 만들어졌을 당시 이름은 Phoenix였다. 0.6, 0.6.1, 0.7, 0.7.1 버전에서는 Firebird라 불리었고, 0.8 버전부터 지금까지 Firefox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출처: 나무위키(https://namu.wiki/w/%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EC%9B%B9%20%EB%B8%8C%EB%9D%BC%EC%9A%B0%EC%A0%80)

 

파이어폭스(웹 브라우저) - 나무위키

여러가지 트윅을 통해 속도를 향상시킨 변종도 존재한다. 보통 컴파일러를 바꾸고(윈도우 용의 경우 MS 비쥬얼 C++컴파일러나 인텔 컴파일러가 많이 사용된다.) SSE4나 AVX지원 옵션등 컴파일러의 최적화 기능들을 사용하여 성능향상을 꾀한다. 그러나 아래에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파이어폭스 30버전대 정도까지는 정식 빌드의 윈도우용 컴파일 최적화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변종들의 메리트가 컸으나, 이후 정식 빌드의 향상으로 메리트가 많이 줄었으며, 특히 퀀텀버

namu.wiki

 

파이어폭스 홈화면

홈화면은 크롬하고 유사하다. 크롬이 '파폭을 모티브'로 만든건 아닐까..

 

 

파이어폭스..애증의 브라우저.

구글 크롬과 마소 익스플로러에 밀렸지만 여전히 쓸만하다.

몇개월 전부터 파이어폭스 상에 영상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화면 속 화면' 이란 파란색 바가 나타났다.

아래 스샷처럼..

 

'영상'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파란사각형 아이콘이 나타난다.

 

 

'파란사각형 아이콘'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화면 속 화면'이 보이면서 아이콘이 길어진다.

 

 

아 저것이 무엇이냐..

 

브라우저에서 재생되고 있는 영상을 별도의 창으로 분리시켜 최상단(z-index=9999999?)에서 노출시키는

'파이어 폭스만의 기능'

 

이게 엄청 쓸만하다. 처음엔 엔비디아(그래픽카드)의 기능인줄 알았더니

파이어폭스(브라우저)만의 자체 기능이라니...

 

 

 

화면 속 화면 아이콘클릭

어쨌든 위 스샷의 '파란아이콘(화면 속 화면)'을 누르면

 

아래처럼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WOW! 영상만 단독으로 튀어 나온다.

 

네이버 JTBC 뉴스 스샷

 

유튜브만 되는 것이 아니다.

네이버 뉴스의 영상도 튀어 나온다..

 

ㅋㅋㅋㅋ
흘리겠다..

아주 기가 맥힙니다....

 

하지만 튀어 나온 영상 자체적으론 '일시중지'만 컨트롤할 수 있다.

 

 

튀어나온 영상을 컨트롤 하려면

파이어폭스안에 해당 영상 컨트롤bar를 클릭해놓고

키보드 화살표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아..파폭 점유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너무 좋은데 파이어폭스..

 

여러분도 사용해보세요. 좋아요...

 

 

번외로..

<파이어폭스의 장점>

1. 크롬에 익숙한 분들도 사용하기 엄청나게 불편하지 않다.

-> 파이어폭스는 크롬하고 비슷합니다.(단축키도 거의 같음. 사생활 보호창도 있음.)

 

2. activex나 '사이트 쿠키 승인' 같은거 쌩까고 웹페이지 볼 수 있다. 팝업도 다 씹어버림.

-> 이게 제일 좋은 장점같음. 뭔가 설치를 많이 하거나 다운받을게 많은 사이트에서 굳이 설치 안해도 내용 볼 수 있음. 팝업은 크롬과 유사함. 무시가능. (그래도 보안조심!)

 

3. 잡다한 것 같지만 유용한 기능이 많음.

-> 파폭위에서 우클릭하면 스크린샷찍는게 있음.

-> 뉴스같은거 보면 주소창에 아이콘 누르면 기사만 딱! 보임. (아래스샷)

-> 기능이 참 많음..

저는 아무도 지지하지않습니다...그냥 누른 기사..

좋은 기능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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